The Mad Hatter
Wednesday, August 26, 2015
페이크 픽션 (fake fiction) - 배상민
"
용산에서 세월호까지 ‘참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다. 이 절규를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람이 잊지 않아야 사람을 잃지 않는다. 또한 사람이 있었음을 잊지 않고 기록하는 것, 그것 역시 작가의 몫이라고 믿는다. (배상민)"
사람이 잊지 않아야 사람을 잃지 않는다...
"we do not lose the people we do not fo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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